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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리] 오다non오다논(織田non)작가분의 잡지 수록작품들. [망가리뷰]



 들어가기에 앞서.

 이 리뷰는 오다non(織田non)작가분의 잡지에 수록되어있던 극단편 작품들을 리뷰하는 게시글입니다. 필받아서 소설쓰다가 와서 그런지 약간 들떠있는 느낌입니다. 리뷰는 최대한 점잖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다씨는 정말 엄청난 아줌마 사랑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10가지 작품중에서 딱 2가지만 '순정'이라고 할만한 작품입니다. 그중 한작품도 솔직히 순정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여하튼 이 작가분은 그림체는 '최상급'이지만 스토리는 제가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1:다수의 작품을 뽑아내시는 분이십니다 ㅠㅠ.. 그래서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없는 분.. 흑..

 작품소개.

 제가 가지고있는 작품은 모두 10작품입니다. (한글로 표기) 동경의 수영부, 의연하게, 발정 콜로세움, 복종선언, 선생님은 내거, 밀회, 비서의 업무, 사모님은 프로레슬러, 제자들의 보은, 온천 수증기 첫경험. 이 10가지 작품중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단 10개 모두를 리뷰할 생각이지만 감상평은 극과 극으로 나뉨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모든 정보는 알려드리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1. 동경의 수영부 (憧れの水泳部) COMIC快樂天0811



학생이 힘들어하길래 마사지를 해줬는데. 학생이 다음부터 또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네요.




2. 의연하게 (凜として) COMIC快樂天0904




야쿠자의 노리개가된 도도한 여관 주인입니다. 야구자 보스의 말로는.. 노예로 만드는데 엄청 공들였다네요. 




3. 발정 콜로세움 (發情コロッセオ) HOTMiLK0906



엉덩이와 가슴의 대결입니다. 

 "이번 대결도 무승부 !"




4. 복종선언 (服慫宣言) COMIC快樂天0805



 진짜 극최강의 그림체. 정말 그림체는 사랑스럽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런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좀 ㅠㅠ.. 




5. 선생님은 내꺼 (僕のユキ先生) COMIC快樂天0902




아오! 선생님만 맨날 평정심 유지함. 난 맨날 노리개처럼 다루면서!라는 생각으로 주인공이 못된 장난을 치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은 뭐.. '그럼 어쩔 수 없징!'이라는 느낌..?




6. 밀회 (逢引) COMIC快樂天0907




소설을 쓰기위해 실제로 체험해보지 않으면 문장의 퀄리티가 살아나지 않는다는 여주인공. 남주인공에게 직접적인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체험을 부탁합니다. 남주인공은 일단 수락을 하지만.

"정말..?"

 이라는 느낌으로 자신의 감정이 조금씩 싹트는걸 느낍니다. 그러던 도중 체험 삶의 관계를 라이브로 찍고있던 두 사람. 남주인공이 "좋아해애애애애애애애!!"라고 고백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하고 맙니다. 이미 캐릭터에 극으로 녹아들어가있던 여주인공은 "그럼 거절할수가 없잖아아아아아!"라면서 방송도중 수락. 마지막엔..

"연애 소설을 쓰는것도 나쁘진 않겠군"이라는 느낌으로 완결이납니다. 
 이 작가분의 작품중 진짜 최고로 마음에 들었음.. 감격의 눈물 ㅠ..




7. 비서의 업무 (秘書の務め) COMIC快樂天0807




제가 가장 혐오하는 카테고리가 모두 들어가있는 작품입니다. 1:다수,노인. 스토리는 그냥 나쁜 아저씨들이 짱이쁜 비서를 노리개로 만드는 작업에 성공했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8. 사모님은 프로레슬러 (奧さまはプロレスラ-) COMIC快樂天0812




뭐라 할 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작품. 그래도 훈훈함은 좋았습니다. 






9. 제자들의 보은




대충 이때까지의 느낌과 사진만으로 내용파악이 가능할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 온천 수증기 첫경험 (ゆけむり初體驗) HOTMiLK0810



사실 이 작품을 보면서 수천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스토리를 알려드리자면 소년의 엄마가 죽습니다. 그리고 새 엄마가 집에 왔는데 소년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것을 너무 곤란해하던 아버지는 소년에게 안정을 되찾으라며 온천에 소년을 부탁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소년이 온천에 있던 도중 온천여주인의 등장.

'이 여관의 온천은 모두 혼욕임ㅋ♥'
'날 엄마라고 불러도 좋아요. 오늘 하루만큼은요.'

 라는 말을 보면서 이게 만약 장편 막장물로 갔으면 '사실 이 사람이 진짜 엄마.'라고 생각했을 수도있지만.. 단편에 라이트물답게 엄마라고 부르라면서 발칙한 행동솎에서 합체에 성공한 두 사람. 

결국 소년은 새엄마에게 이제까지 새엄마라 불러서 미안합니다. 어머니. 라며 만화가 끝이납니다. 너무나도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나가기 전에.


 정말 너무나도 마음에드는 작가분이신데, 저랑은 성향이 너무 안맞는게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저번에 보여드렀던것처럼 리뷰하기에는 다소 위험한 설정이 많았지만... 이제 어느정도 제 블로그의 성향을 아시는분들이 대부분일태니 조금은 편하게 리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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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宮崎 白 2011/02/06 19:53 #

    맨 위에꺼 말고는 본 기억이 안나네요~ 으음
  • 향신료 2011/02/07 07:46 #

    안나는게 좋은걸지도 모름다 ..
  • 모노케로 2011/02/06 23:05 #

    그분이 오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자들의 보은만 봐봤는데 유명하신 분이셨군요.
  • 향신료 2011/02/07 07:46 #

    네. 이런분들은 꽤나 유명하신 분들이 많죠 ㅋ
  • 조지부시 2011/02/06 23:58 # 삭제

    오다논을 좋아하신다니 쥔장님 뭔갈 아시는 분이시군요.
  • 조지부시 2011/02/07 00:04 # 삭제

    나루코 하나하루도 칼라 단편 꼴릿꼴릿하니 자주 그리는데 한번 리뷰좀 해주셔요
  • 향신료 2011/02/07 07:47 #

    자료를 구하고 그 자료를 리뷰할 가치가있을때 리뷰를 하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중이라서요. 작품을 구하게된다면 리뷰 해볼께요 ~
  • ... 2011/02/07 01:05 # 삭제

    조지부시가 악플 말고 다른걸 달다니
  • heinkel111 2011/02/07 02:32 #

    이분 정말 극강인데 그나마 건전하게 포스팅할려면... 퀸즈블레이드를 올리셔야될듯 :D
  • 향신료 2011/02/07 07:47 #

    이정도면 건전하지 않나요?!
  • 2011/02/07 12:4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향신료 2011/02/07 15:34 #

    이름을 착각해서 대단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번역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취향이 맞다니 이거 좀 기쁘네요! 게다가 덧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묶여있는것을 구한거라서요. 찾는 즉시즉시 올리다보니, 조금 버퍼링이있습니다.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듀얼콜렉터 2011/02/08 02:41 #

    은근히 그림을 잘 그리시기는 하는데 확실히 가끔 취향이 안 맞더라구요 +_+
  • 콜드 2011/02/08 02:53 #

    Secret Meeting이 =ㅅ=b
  • 2011/02/08 18: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천미르 2011/02/08 21:04 #

    죄 번역되었다는게 참 더 놀라운;
    역자 분 중에 팬이 있는건가...
  • 왈드건 2011/03/10 21:05 # 삭제

    어 그림체좋네요 내스탈..
  • 어린쉐끼들이 2011/03/16 05:52 # 삭제

    어린 쉐끼들이 성향이 좀 허접하긴 하지 ㅇㅇ
  • d 2011/06/24 23:17 # 삭제

    허접해서 미안하다 못 배워먹은 새끼야 ㅇㅇ
  • 2011/03/31 23:4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오다 매니아 2011/07/20 23:58 # 삭제

    이런 만화는 구입할수있나요? 어디서 구하죠?
  • 프레디 2012/02/16 22:25 # 삭제

    이망가 계속 찾고있었는데 덕분에 찾았네요
    저 이망가 보내주심 안될까요ㅜ?
    norad34@naver.com
  • 샤넬로즈 2012/03/02 15:06 # 삭제

    누님계쪽 작화중에선 저분의 그림체가 제일 맘에 들던데..ㅎㅎ
    저분의 화집이나 2012년 캘린더를 가지고 싶군요.
  • paprika 2012/11/12 14:37 # 삭제

    오다 논 작품을 계속 찾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네요..

    간단한 소개만 있고..
    혹시 토렌트나 파일 있으시면.. ydnoo02@gmail.com 부탁드립니다.
  • 2013/07/31 20:48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15 14:2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16 19:31 # 삭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22 01:37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9 12:16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5/20 17:4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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